Bystander (방관자)
また 駄目だったよ
“또 실패였어”
心にもなく おどけてみても
너는 마음에도 없이 익살맞게 말하지만
ねえ 痛いんだろ
있잖아 아픈 거지
最初から全部聴こえてるよ
처음부터 다 들렸어
柄に無く相応な運命にいま 異を唱える
분수에 안맞게 응당한 운명에 지금 이의를 제기하는
君の眼差しがちょっと素敵と思ってしまうのは何だろう
너의 눈빛이 좀 근사하다고 느끼게 되어버리는 건 왤까
まだ 何者でもない君へ
아직 그 무엇도 아닌 너에게
何でもないような歌を贈っていいかな
아무것도 아닌 듯한 노래를 보내도 될까
どんな未来でも ここで見てるから
어떤 미래라고 해도 여기서 보고 있을테니까
ほら 行っておいで
자 다녀와
何度でもまた聞かせてよ
몇 번이든 다시 들려줘
不器用でいい 君の話を
서툴러도 좋아 너의 이야기를
もし 叶うとして 君が思うまま望む世界に
혹시 네가 바라는 세상이 이뤄진다고 하면
僕はこうやって変わらずここにいるんだろうか
난 여기서 변함없이 여기에 있는 걸까
切ないのは きっと誰しも同じこと
슬픈 건 분명 다들 똑같다는 점
その中で やっと見つけた微かなものをお互い大事に取っておこう
그 와중에 겨우 발견한 희미한 것을 서로 소중히 보관해 두자
まだ 何者でもない僕は 気のきいたこと一つ 言えないけど
아직 그 무엇도 아닌 나는 센스 있는 말 하나 못 하지만
ただ密かに 祈ってるから
그저 은밀히 기도하고 있을테니까
ほら 行っておいで
자 다녀와
いつまでも 子供じゃ無いんだろ
언제까지고 어린애도 아니잖아
振り返っても 僕しかいないよ
뒤돌아봤자 나밖에 없어
まだ 何者でもない君が
아직 그 무엇도 아닌 네가
いつか素敵な大人になる日
언젠가 근사한 어른이 되는 날
僕はどこで その幸せに涙するかな
나는 어디서 그 행복에 눈물을 흘릴까
ほら 行っておいで 何度でもまた聞かせてよ
자 다녀와 몇번이고 다시 들려줘
不器用でいい なんか好きなんだ
서툴러도 좋아 왠지 좋은 걸
君の話が
네 이야기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