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이네요
이제부터 당신과 나는
오른쪽, 왼쪽으로
각자의 미래를 고르게 되겠죠
이젠 만날 수 없게 되겠죠
몇 개인가의 꿈을 함께 나누며 계절이 지나는 그 속도란
졸업이네요
'지금까지의 우리들' 으로부터 손을 떼게 되어버린 건 어째서일까요
어느샌가 약간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어
아마 누구나가 거쳐가는 길인 거겠죠
이별을 고하기 전에 당신도 나도 추억 속을 헤엄치겠죠
이제 만날 수 없단 걸 알게 되겠죠
만남에 대한 기쁨・슬픔을 느껴
하지만 그걸 분통하다고 생각하지 않아
졸업이지만 잊지 말고 지니고 있고 싶어
언젠가 그리운 두근거림으로 바뀌겠지
두 번 다시없을 거란걸 알게 되는 것은 훨씬 나중의 일일 거야
지금은 그저 멀어질 뿐
그리고 내일엔 이미 서로 다른 길이겠죠
몇 개인가의 꿈을 함께 나누며 계절이 지나는 그 빠름이란
졸업이네요
'지금까지의 우리들' 으로부터 손을 떼게 되어버린 건 어째서일까요
어느샌가 약간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어
아마 누구나가 거쳐가는 길이겠죠
그렇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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